본문 바로가기
들꽃 이야기

제주지역의 '외래&원예식물'

by 고니62 2015. 7. 31.

제주지역의 '외래&원예식물'

 

도심 가로수 밑에 하나, 둘 보이던 원예종들은

어느새 도심 한 가운데로 파고들어 

가로수길에도, 돌담밑에도, 울타리에도 자꾸만 터를 넓혀 갑니다.

길이 있는 곳~

 크고 화려한 모습의 원예종들은

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묘한 매력으로 끌어당깁니다.

 

도시를 사로잡는 화려한 모습의 원예종들에게

우리 토종꽃들은 설 자리를 조금씩 잃어가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.

봄을 시작으로 꽃을 담아온 날짜순으로 옮겼습니다.

 

 

[향기부추(꽃부추)]

 

 

[빈카]

 

 

[무늬빈카] 

 

 

[무스카리]

 

 

[가자니아]

 

 

[덩이괭이밥]

 

 

[마가렛]

 

 

[송엽국]

 

 

[큰금계국] 

 

 

[엔젤트럼펫(천사의나팔)]

 

 

[프렌치메리골드(공작초)] 

 

 

[페츄니아]

 

 

[홍초]

 

 

[시계꽃]

 

 

 

[접시꽃]

 

 

[아가판서스]

 

 

[해바라기]

 

 

[루드베키아(원추천인국)]

 

 

[수잔루드베키아]

 

 

[에키네시아] 

 

 

[리아트리스]

 

 

[몬트부레치아]

 

 

[분꽃] 

 

 

[디기탈리스] 

 

 

[말라바시금치(인디안시금치)]

 

 

[선로즈]

 

 

[핫립세이지]

 

 

[아마릴리스]

 

 

[자스민]

 

 

[별나팔꽃]

 

 

[애기나팔꽃]

 

 

[설악초]

 

 

[꽃범의꼬리]

 

 

[한련화] 

 

 

[브라질아브틸론(청사초롱)] 

 

 

[우단담배풀] 

 

 

[백묘국]

 

 

[둥근잎유홍초]